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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상영(ip:125.188.159.59)
작성일 2016-12-01
조회 10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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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추석 때 남편과 서울 나들이 할때 입은 한복입니다. 어떤 아주머니께서 엇 한복 어디서 맞춘거에요? 너무 이쁘고 잘 어울려요 라고 폭풍칭찬을 주셨어요.
물론 이쁘지만 저에게 어울린단 말씀이 정말 감사했답니다.. 저에게 딱 어울리는 맞춤 한복! 넘나 소중합니다~~앞으로~~쭉쭉 ~잘부탁드려용^^
첨부파일 20160911_113657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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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옷재
작성일 2016-12-02 18:25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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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정하는 생활한복 신유정 2019-06-23
이뻐서 평상시에도 잘입고다녀요^^ 황정민 2019-06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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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옷재
작성일 2016-12-02 18:25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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